강서구, 자매결연 임실군과 8일부터 직원 교환근무

강서구, 자매결연 임실군과 8일부터 직원 교환근무

입력 1999-12-08 00:00
수정 1999-12-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서구는 자매결연 도시인 전북 임실군과 8일부터 16일까지 직원 교환근무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에 교환근무하는 대상 직원은 경제·문화·체육·행정·민간교류 분야의 각 1명씩이다.

강서구와 임실군은 이번 직원 교환근무를 통해 ▲농특산물 직거래추진 등지역경제 활성화▲지역축제를 통한 상호교류 등 우의증진▲생활체육 교류▲행정정보 공유프로그램 개발▲취미클럽 육성 등 주민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중점적으로 탐구하게 된다.

또 ▲구·군의회 등 의정분야 교류계획▲여성단체 교류 활성화▲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교류방안 등도 마련하기로 했다.

두 자치단체는 특히 직원 교환근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후 공동협의과정을 거쳐 교환근무를 통해 제시된 교류협력방안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강서구와 임실군은 지난 10월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직원 교환근무 실시에합의했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심재억기자]
1999-12-08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