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압둘라 2세 국왕 회담

金대통령·압둘라 2세 국왕 회담

입력 1999-12-06 00:00
수정 1999-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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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한국을 국빈방문한 요르단의 압둘라 2세 빈 알 후세인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관광 분야에서 양국간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교역 및 투자 확대를 위해 이중과세방지협정의 체결을 추진하고,정부간 고위 인사 교환방문 및 관광객을 포함한 인적교류를 늘려나가기로했다고 박준영(朴晙瑩)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양국은 또 정부간 정책교류 증진을 위한 정책협의회 실무채널을 가동하고,오는 2001년까지 양국간 문화교류 추진 프로그램을 담은 ‘한·요르단 문화교류이행계획서’의 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압둘라 2세 국왕은 이날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5일 전방시찰과 대우자동차 인천공장 방문,요르단측 주최 관광설명회 참석 등의 일정을 마치고 6일 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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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양승현기자 yangbak@

1999-1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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