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압둘라 2세 국왕 회담

金대통령·압둘라 2세 국왕 회담

입력 1999-12-06 00:00
수정 1999-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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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한국을 국빈방문한 요르단의 압둘라 2세 빈 알 후세인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관광 분야에서 양국간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교역 및 투자 확대를 위해 이중과세방지협정의 체결을 추진하고,정부간 고위 인사 교환방문 및 관광객을 포함한 인적교류를 늘려나가기로했다고 박준영(朴晙瑩)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양국은 또 정부간 정책교류 증진을 위한 정책협의회 실무채널을 가동하고,오는 2001년까지 양국간 문화교류 추진 프로그램을 담은 ‘한·요르단 문화교류이행계획서’의 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압둘라 2세 국왕은 이날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5일 전방시찰과 대우자동차 인천공장 방문,요르단측 주최 관광설명회 참석 등의 일정을 마치고 6일 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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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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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기자 yangbak@

1999-1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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