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은 2일 롯데호텔이 낀 일본계 컨소시엄과해태음료 매각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매각대금은 3,085억원이며 해태음료 종업원은 컨소시엄이 전원 승계하고 3년동안 고용을 보장하기로 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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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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