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반부패·지진방재硏 내년 시립대에 설치

서울시 반부패·지진방재硏 내년 시립대에 설치

입력 1999-12-01 00:00
수정 1999-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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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행정 부패 근절과 도시안전시스템 구축을 내년도 주요 시정목표로 삼고 ‘반부패행정시스템연구소’와 ‘지진방재연구소’를 시립대 안에 내년 1월 3일 신설하기로 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만연한 부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할 반부패행정시스템연구소는 연구소장과 부장 2명,연구원 3명 등 9명으로 이뤄진다.

지진방재연구소는 지진이나 도시재해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사례와 위험요인에 관한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피해방지대책을 연구하며 부장 3명,연구원 4명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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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delis@

1999-12-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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