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반부패·지진방재硏 내년 시립대에 설치

서울시 반부패·지진방재硏 내년 시립대에 설치

입력 1999-12-01 00:00
수정 1999-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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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행정 부패 근절과 도시안전시스템 구축을 내년도 주요 시정목표로 삼고 ‘반부패행정시스템연구소’와 ‘지진방재연구소’를 시립대 안에 내년 1월 3일 신설하기로 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만연한 부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할 반부패행정시스템연구소는 연구소장과 부장 2명,연구원 3명 등 9명으로 이뤄진다.

지진방재연구소는 지진이나 도시재해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사례와 위험요인에 관한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피해방지대책을 연구하며 부장 3명,연구원 4명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재순기자 fidelis@

1999-12-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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