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첨단 방공체제 곧 실전배치

中, 첨단 방공체제 곧 실전배치

입력 1999-11-30 00:00
수정 1999-11-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중국은 스텔스 전투기도 추적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이용하는 획기적인 새 방공체제를 실전 배치할 단계에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최신호가 28일 보도했다.

미국 정보 분석가들은 중국의 새 방공체제가 현재의 미국 군사기술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뉴스위크는 말했다.

한 정보소식통은 미국의 공군력이 갑자기 취약해질 경우 타이완(臺灣) 방위가 위협받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현 방공체제는 레이더를 이용해 항공기를 추적하고 있지만 레이더에서 내보내는 신호가 추적돼 전파방해를 받거나 파괴될 수 있다.

미국 관리들은 그러나 중국의 새 방공망 기술은 본질적으로 추적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hay@
1999-11-3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