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요정’ 남나리(14·LG애드)가 6박7일 동안의 귀국 일정을 마치고 28일 오후 5시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남나리는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정상에 올라 모국 팬들의 성원에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송한수기자]
남나리는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정상에 올라 모국 팬들의 성원에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송한수기자]
1999-11-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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