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선 좌파 승리

뉴질랜드 총선 좌파 승리

입력 1999-11-29 00:00
수정 1999-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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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AFP AP 연합] 여(女)-여(女)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뉴질랜드 총선에서 헬렌 클라크(49) 노동당 당수가 이끄는 좌파연합의 승리가 28일 확정됐다.

투표는 지난 27일 실시됐으며 노동당과 연합당의 좌파연합은 총 120석의 국회의석중 63석 이상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중간개표 결과 노동당은 38.9%의 정당지지를 획득,지난 96년 총선때의 37석보다 크게 늘어난 52석을 확보했으며 좌파인 연합당은 11석이 예상된다.

이에 비해 제니 시플리 총리의 국민당은 30.0%의 정당 지지도로 종전보다 3석이 준 41석,우파의 행동당은 9석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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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9년간 계속된 보수성향의 국민당 정권이 막을 내리고 새로운 좌파연정이 뉴질랜드를 이끌게 됐다.총선 승리로 차기총리가 되는 클라크 당수는내달 5일 연정파트너인 짐 앤더슨 연합당 당수와 회동,오는 크리스마스 이전에 새 내각을 구성하고 의회를 열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1999-11-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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