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입장권 예약·예매제 우체국까지 확대

공연입장권 예약·예매제 우체국까지 확대

입력 1999-11-25 00:00
수정 1999-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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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서울시내 11개 대형 우체국에서만 실시해온 공연물 입장권 예약·예매 서비스를 26일부터 전국 89개 주요 도시지역 우체국과 97개 대학구내 우체국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현금뿐만 아니라 신용카드로도 살 수 있다.우체국 통장을 갖고 있으면 전화(1588-1300)로도 구입이 가능하다.또 입장권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우편배달을 통해 선물할 수도 있다.

황중연(黃仲淵)정통부 우정국장은 “공연물 입장권,항공권과 철도승차권의예약·예매 서비스뿐만 아니라 앞으로 고속버스와 병원 등의 예약·예매 서비스를 전국 우체국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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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기자 river@

1999-11-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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