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오는 2001년 1월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한·일 프로올스타연합팀과 세계올스타팀간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한·일 두나라가 축구단일팀을 구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경기는일본 TBS방송이 주관하며 한국은 현대종합상사를 통해 선수단 항공료와 체재비 외에 개런티 10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동참했다.
한·일 올스타와 세계올스타팀은 각각 16명으로 구성되며 세계 올스타팀은98프랑스월드컵 조직위원장 플라티니가 운영하는 ‘월드스타즈’가 선발한다.이 가운데는 96∼97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 호나우도,98년 FIFA 올해의선수 지단,이탈리아의 골게터 바조와 조지 웨아(라이베리아) 델 피에로(이탈리아) 비어호프(독일) 바티스투타(아르헨티나) 즈보니미르 보반(크로아티아) 미야토비치(유고슬라비아)가 포함됐다.
한·일 올스타는 내년 시즌 두나라 프로리그 활약을 기준으로 8명씩 선발할 예정이며 감독은 두나라가 전·후반 번갈아 맡는다.
곽영완기자 kwyoung@
한·일 두나라가 축구단일팀을 구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경기는일본 TBS방송이 주관하며 한국은 현대종합상사를 통해 선수단 항공료와 체재비 외에 개런티 10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동참했다.
한·일 올스타와 세계올스타팀은 각각 16명으로 구성되며 세계 올스타팀은98프랑스월드컵 조직위원장 플라티니가 운영하는 ‘월드스타즈’가 선발한다.이 가운데는 96∼97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 호나우도,98년 FIFA 올해의선수 지단,이탈리아의 골게터 바조와 조지 웨아(라이베리아) 델 피에로(이탈리아) 비어호프(독일) 바티스투타(아르헨티나) 즈보니미르 보반(크로아티아) 미야토비치(유고슬라비아)가 포함됐다.
한·일 올스타는 내년 시즌 두나라 프로리그 활약을 기준으로 8명씩 선발할 예정이며 감독은 두나라가 전·후반 번갈아 맡는다.
곽영완기자 kwyoung@
1999-11-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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