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등 백화점 업계 오늘 경품자제 결의

롯데등 백화점 업계 오늘 경품자제 결의

입력 1999-11-24 00:00
수정 1999-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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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무분별한 경품 및 사은행사에 대한 대책을 마련 중인 가운데 백화점업계가 경품행사 자제를 결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현대,신세계,미도파 등 주요 백화점 영업담당 임원들은 24일 공정거래협의회를 열고 최근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백화점 경품·사은행사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7월 업계가 자율규약을 만들기는 했지만 사은행사 실시횟수와 사은 및 경품 제공한도액 등이 애매해 실질적인 효과는 커녕 업계간 경쟁만 부추겼다”며 “이번 회의에서는 백화점의 경품행사 자제결의가도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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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혜리기자 lotus@

1999-11-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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