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 2개시범사업 선정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 2개시범사업 선정

입력 1999-11-24 00:00
수정 1999-11-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과학기술부는 올해 말부터 시범적으로 운영될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의 ‘지능형 마이크로시스템 기술개발사업’ 단장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종오(朴鍾午·44)박사를,‘게놈기능 분석을 이용한 신유전자 기술개발사업’단장에는 생명공학연구소 유향숙(兪香淑·49)박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과기부는 2개 시범사업에 대해 약 10년간 매년 100억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2월22일 과기부와 정식 협약을 체결하고 소속 연구소와는 별개의 독립법인을 구성해 산·학·연과의 협조체계에 바탕을 둔 연구단을 자율적으로 구성,운영하며 2009년까지 실용화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내놓을 계획이다.

과기부는 ‘21세기 프론티어 사업’을 통해 2000년에 3개,2001년에 5개,2002년에 10개 등 총 20개의 과제를 연차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박 박사는 연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과학기술원과 독일 슈투트가르트대학에서 공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휴먼로봇연구센터를 이끌고 있다.유 박사는 서울대 약학대학과 대학원을 나와미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석사(생화학),피츠버그대학에서 박사(분자생물학)학위를 받았다.

함혜리기자 lotus@
1999-11-2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