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고궁 휴관안내등 관광객배려 신경쓰길

[독자의 소리] 고궁 휴관안내등 관광객배려 신경쓰길

입력 1999-11-24 00:00
수정 1999-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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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조경 견학차 창덕궁에 갔다.돈화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입구에는 문화재 보존을 위해 정해진 시간에만 단체로 관람할수 있다는 문구와 단체 입장 시간안내 표지만 있었다.휴관일에 대한 안내사항은 없었다.낭패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물어볼 관리인이 한 사람도 없었다.단체 입장시간이 되면문을 열겠지 하는 기대를 갖고 기다렸다.그때 주변의 주차 관리원이 오늘은휴관일이라고 말해서 돌아섰다.필자 외에 일본인 관광객 네 사람도 아무 안내 없이 닫혀있는 돈화문 앞에서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할만큼 관광자원으로서 가치를 지닌 창덕궁에 사소한 휴관 안내 표지 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한 부분은 분명히 고쳐져야 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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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울시 서대문구 연희3동]

1999-11-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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