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지는 힐러리 ‘출마반대’ 여론

거세지는 힐러리 ‘출마반대’ 여론

입력 1999-11-23 00:00
수정 1999-11-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상원의원을 꿈꾸는 클린턴 대통령의 부인 힐러리 여사에 대한 출마반대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이같은 여론은 민주당 내에서 더욱 커지고 있어 본인을 당황 하게 하고 있다.

지난주말 민주당 소속 뉴욕주 주의회 도브 히킨드 의원은 “힐러리여사가출마를 포기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3일뒤인 21일 역시 뉴욕시시의회 민주당 소속 여성의원인 로니 엘드리지 역시 힐러리의 출마포기를 촉구했다.“힐러리는 뉴욕주를 대표하지 않을 뿐 아니라 뉴욕주민들의 정서를갖지 못했다”는 게 주 이유였다.

현재 힐러리는 공식출마를 선언하지는 않고 선거탐사위원회만을 출범시킨상태.이 때문에 영부인 자격으로 중동과 유럽순방을 하는데 대해 “유대인표를 노린 이스라엘방문”“영부인 자격으로 선거운동을 한다”는등 비난을 받고 있다.

뉴욕 폴이란 여론조사기관이 21일 주민 908명에게 물어본 결과 힐러리출마에 53%가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당선 가능성이 낮게 나타나면서 민주당 일각에서는 일찌감치 출마를 포기하고 다른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는 목소리도나오고 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hay@

1999-11-2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