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2002년 월드컵 예선 불참

北, 2002년 월드컵 예선 불참

입력 1999-11-23 00:00
수정 1999-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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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연합] 북한이 2002년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예선에 참가하지 않을 전망이다.

유성일 북한 내각 체육지도위원회 대외사업국장이 22일 쿠웨이트에서 열린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 참석,“한국과 일본이 공동개최할 월드컵축구 지역예선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북한은 이에 따라 12월7일 도쿄에서 열릴 월드컵 예선 조추첨에 대회참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을 계획이다.유성일은 월드컵 지역예선 불참사유에 대해 주요 국제대회에 오랜 기간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는 등 공백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OCA총회 첫날 회의에는 아시아지역 44개국 대표가 참석했으며 북한외에도아프가니스탄,예멘,괌이 월드컵 예선 불참의 뜻을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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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일 국장은 또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지난 주 북한을 방문,관계자들과 회담을 가졌으나 “평양은 2002년 월드컵축구의 북한 분산개최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1999-1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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