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요금 원할때 낸다-정부, 납부기간 자율화 추진

공공요금 원할때 낸다-정부, 납부기간 자율화 추진

입력 1999-11-20 00:00
수정 1999-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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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나 수도,가스,전화 등 각종 공공서비스의 요금 납부기간이 자율화될 전망이다.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지금처럼 달마다 요금을 내거나 분기별 또는반기별,심지어 1년치를 한번에 몰아 내게 되는 것이다.

기획예산처는 19일 민생개혁과제의 하나로 각종 공공요금을 소비자가 원하는 기간에 맞춰 내는 ‘기간별 요금납부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소비자들은 각 공공서비스 공급자와 요금납부기간을 계약,원하는 때에 요금을 낼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이에 더해 지난 94년 폐지된 통합공과금제를 다시 실시하는 방안도적극 검토하고 있다.

진경호기자 jade@

1999-11-2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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