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캠페인

인천 계양구의회 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캠페인

입력 1999-11-20 00:00
수정 1999-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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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의장 金容翼) 의원들은 인천 시민단체 회원들과 함께 19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경인고속도로 부평인터체인지 입구에서 차량 운전자들에게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납부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유인물을나눠주며 통행료 폐지 캠페인을 벌였다.

계양구의원들은 “도로공사는 98년 한해동안 경인고속도로 등 인천을 둘러싼 3개 고속도로에서 1,200억원을 웃도는 통행료를 징수하는 등 68년 경인고속도로 개통 이후 통행료로 징수한 비용은 당시 건설비와 유지비의 총액을훨씬 초과한 상태”라며 “통행료 징수는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오는 24일 계양구 계산동 노동복지회관에서 주민과 시민·환경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행료 납부거부운동 일정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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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학준기자 hikim @

1999-11-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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