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백화점 세일행사 따른 교통난 해소 대책을

[대한매일을 읽고] 백화점 세일행사 따른 교통난 해소 대책을

입력 1999-11-19 00:00
수정 1999-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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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백화점들이 일시에 벌이는 바겐세일행사가 주말 도심지 교통대란의 원인이라고 지적한 사설(대한매일 9일자 7면)을 읽고 공감하는 바가 크다.

대형 백화점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면서 주말과 공휴일 도심의 주요도로는 늘 교통정체 현상이 이어졌다.더구나 요즘은 한 백화점에서 세일행사를하면 다른 백화점들도 예정에 없던 세일행사를 경쟁적으로 실시,일년 내내세일행사가 열린다.그러니 당연히 세일기간 동안 판매되는 제품의 가격이 제대로 된 할인가격인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백화점업계는 그동안 자사의 무분별한 세일행사가 교통대란의 주범이었음을 직시하고 고객들에게 최대한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관계 당국은 규정을 어기며 잦은 세일을 실시하는 백화점에 대해 교통혼잡세를 부과하는 등 원활한 교통을 유지하기 위해 강력한 대안을 마련했으면 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선미[모니터·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1999-11-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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