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백화점 세일행사 따른 교통난 해소 대책을

[대한매일을 읽고] 백화점 세일행사 따른 교통난 해소 대책을

입력 1999-11-19 00:00
수정 1999-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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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백화점들이 일시에 벌이는 바겐세일행사가 주말 도심지 교통대란의 원인이라고 지적한 사설(대한매일 9일자 7면)을 읽고 공감하는 바가 크다.

대형 백화점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면서 주말과 공휴일 도심의 주요도로는 늘 교통정체 현상이 이어졌다.더구나 요즘은 한 백화점에서 세일행사를하면 다른 백화점들도 예정에 없던 세일행사를 경쟁적으로 실시,일년 내내세일행사가 열린다.그러니 당연히 세일기간 동안 판매되는 제품의 가격이 제대로 된 할인가격인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백화점업계는 그동안 자사의 무분별한 세일행사가 교통대란의 주범이었음을 직시하고 고객들에게 최대한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관계 당국은 규정을 어기며 잦은 세일을 실시하는 백화점에 대해 교통혼잡세를 부과하는 등 원활한 교통을 유지하기 위해 강력한 대안을 마련했으면 한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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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미[모니터·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1999-11-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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