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지난 15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른바 ‘언론장악 문건’을 작성한 문일현(文日鉉) 기자를 징계 해직(파면)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앙일보는 17일자 신문을 통해 “문기자가 98년 8월 휴직 후 베이징(北京)대에 유학 중 ‘성공적 개혁추진을 위한 외부환경 정비방안’이라는 언론장악 문건을 만들어 정치인(국민회의 李鍾贊 부총재)에게 전달하는 등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있는 복무규정을 어겨 언론계와 회사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켰다”고 파면 이유를 설명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중앙일보는 17일자 신문을 통해 “문기자가 98년 8월 휴직 후 베이징(北京)대에 유학 중 ‘성공적 개혁추진을 위한 외부환경 정비방안’이라는 언론장악 문건을 만들어 정치인(국민회의 李鍾贊 부총재)에게 전달하는 등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있는 복무규정을 어겨 언론계와 회사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켰다”고 파면 이유를 설명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1999-1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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