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의 선제공격 방지 외교노력”

“北,美의 선제공격 방지 외교노력”

입력 1999-11-13 00:00
수정 1999-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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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는 11일 북한은 걸프전과 같은 미국의 선제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유엔 등을 통해 외교적 노력을 벌이고있다고 말했다.

레이니 전 대사는 이날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이홍구(李洪九) 주미 한국대사 등과 함께 미 조지아주 에모리대학에서 열린 한반도 안보문제토론회에참석,이같이 말했다.

레이니 전 대사는 그는 지난 9월 백남순 북한 외상이 유엔을 방문해 미 의회 대표단의 방북과 대화 개시를 환영한다고 발언한 것은 이러한 노력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또 “미국의 대북정책은 제네바 북·미 기본합의서 체결을 통한 북한 핵 동결 및 억제가 근간이었으나 북한의 협정이행을 확보하지 못해 북한에 끌려다니는 듯한 문제를 야기했다”고 말하고,페리 보고서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견해를 절충한 것이라고 말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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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슨 조던 CNN방송 국제담당 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에모리대학을 비롯한 6개 대학과 외교협의회가 공동 협찬했으며 500여명이 참관,한반도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을반영했다.

1999-1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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