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인제-정선등 3개郡 4계절 종합관광단지로 개발

평창-인제-정선등 3개郡 4계절 종합관광단지로 개발

입력 1999-11-11 00:00
수정 1999-11-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평창·인제·정선 등 강원도의 낙후 3개군이 스키장과 콘도,수영장을 갖춘4계절 종합관광지와 특산물산지로 집중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평창·인제·정선 개발촉진지구 개발계획안’을 마련,이달 말 국토건설종합계획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이들 3개 지역에는 내년부터 오는 2004년까지 국비 1,091억원,지방비 165억원,민간자본 1,071억원 등 모두 2,327억원이 투입돼 산채 가공공장 등 6개지역특화사업과 13개 기반시설 확충사업,스키리조트 등 4개 관광사업 등 모두 27개 사업이 시행된다.

■평창군 개발 평창읍 상리에 5만평 규모의 상리 레포츠단지가 조성돼 패러글라이딩장과 번지점프장,수영장,유스호스텔이 들어선다.미탄면 창리∼평안리 구간 7㎞에 폭 6.5m 도로와 대화면 대화리∼개수리 7㎞구간에 폭 8m의 도로가 각각 신설된다.

■인제군 개발 인제읍 남북리에 수변공원,보트계류장,피크닉장,리조트호텔(100실) 등 1만평 규모의 금바리유원지가 조성되고,북면 용대리에 민박촌 30동과 산악공원 등이 들어서는 진부·미시 관광휴양지(9만평 규모)가 들어선다.

원대∼남전을 잇는 길이 8.4㎞,폭 8m 도로가 조성되고 진동∼귀둔간 길이 7.

7㎞,폭 8m 도로에 대한 확장 및 포장사업이 시행된다.

■정선군 개발 애산∼덕우를 잇는 길이 4.6㎞,폭 13m(교량 2곳 250m,터널 3곳 550m) 도로가 조성된다.

특히 정선·회동지구가 도시환경정비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광장과 공원 조성,하수도 정비(20㎞),시가지 정비(3㎞),도로 확장 및 포장(3㎞)공사가 시행되고 북평·나전지구에 시가지 우회도로(2㎞)가 개설되고 하수도정비(7.36㎞)사업이 추진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박성태기자 sungt@
1999-11-1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