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조식품 조심!

건강보조식품 조심!

입력 1999-11-10 00:00
수정 1999-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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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보조식품을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하며고가로 판매한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최근 시내 건강보조식품 판매업소 621곳을 일제점검,법규를 위반한 157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적발된 업소는 허위·과대광고가 1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표시기준 위반제품 판매 6건,광고 사전심의 미필 5건,검사합격증지 미부착 5건 등의 순이었다.

또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진열 및 보관하다 적발된 업소가 3곳,무신고 영업행위가 1곳이었다.

서울시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건강보조식품 및 인삼제품류 등 모두 45종류의 제품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수분 및 철,비타민B1 등의 함유량이 표시량과 다른 보령제약의 보령베지칼슘과 안국약품의 인슐링크 등 제품 2건을 적발해 해당기관에 조치하도록 통보했다.

서울시는 적발된 업소 가운데 2개 업소를 고발조치하고 30개 업소에는 영업정지,3개 업소에는 품목제조 정지명령을 내렸으며 106개 업소에는 영업장 폐쇄,16개 업소에는 시정명령 조치를 내렸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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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1999-11-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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