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들이 오는 20일부터 잇따라 문을 연다.
용평리조트와 알프스리조트가 20일 개장하는 데 이어 휘닉스파크가 27일,현대성우리조트가 새달 1일,대명비발디가 3일,무주리조트와 천마산리조트가 4일 각각 개장한다.
무주리조트는 새달 3일 개장기념으로 내년 3월까지 리콜제 회원권을 판매한다.정상 회원권 가격의 절반인 850만∼1,800만원을 납입한 뒤 5년동안 사용한후 입회금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휘닉스파크는 27일 하룻동안 리프트를 무료개방하고 야간에는 횃불스키행진과 폭죽놀이 등 다양한 개장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각 스키장들은 비수기인 새달 중순까지는 슬로프 일부만을 개장하고 리프트이용료와 장비대여료 등을 할인해줄 예정이다.
용평리조트와 알프스리조트가 20일 개장하는 데 이어 휘닉스파크가 27일,현대성우리조트가 새달 1일,대명비발디가 3일,무주리조트와 천마산리조트가 4일 각각 개장한다.
무주리조트는 새달 3일 개장기념으로 내년 3월까지 리콜제 회원권을 판매한다.정상 회원권 가격의 절반인 850만∼1,800만원을 납입한 뒤 5년동안 사용한후 입회금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휘닉스파크는 27일 하룻동안 리프트를 무료개방하고 야간에는 횃불스키행진과 폭죽놀이 등 다양한 개장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각 스키장들은 비수기인 새달 중순까지는 슬로프 일부만을 개장하고 리프트이용료와 장비대여료 등을 할인해줄 예정이다.
1999-11-1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