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LG전자에 인수된 뒤 심각한 경영난에 빠졌던 미국 ‘제니스(Zenith)’의 구조조정작업이 일단 마무리됐다.
LG전자는 최근 미 델라웨어주 연방법원이 제니스사의 기업회생계획을 승인,작년 5월부터 추진돼온 이 회사의 구조조정이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니스사의 기존 주식은 모두 소각되고 LG전자가 보유한 2억달러의 채권이 신규자본으로 전환돼 제니스사는 LG전자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바뀌었다.
추승호기자
LG전자는 최근 미 델라웨어주 연방법원이 제니스사의 기업회생계획을 승인,작년 5월부터 추진돼온 이 회사의 구조조정이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니스사의 기존 주식은 모두 소각되고 LG전자가 보유한 2억달러의 채권이 신규자본으로 전환돼 제니스사는 LG전자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바뀌었다.
추승호기자
1999-11-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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