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워크아웃 확정

쌍용차 워크아웃 확정

입력 1999-11-10 00:00
수정 1999-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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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채권단은 9일 제 3차 채권단협의회를 열고 쌍용차에 2억2,000만달러의 신규자금을 지원키로 의결하는 등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방안을 확정했다.

자금지원은 수출신용장(L/C) 개설자금으로 1억5,000만달러,외상수출어음(D/A) 매입에 7,000만달러 등이다.

쌍용차 채권단은 지난 1일과 3일 두차례에 걸쳐 채권단협의회를 갖고 1,300억원을 출자전환키로 하는 등 채무조정 방안에 합의했으나 신규자금 지원에대해서는 “지원액수가 크다”는 등 이유로 부결시켰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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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호기자 unopark@

1999-1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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