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李憲宰)금융감독위원장이 올해 증시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로 꼽혔다.
7일 대신증권이 직원 2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9년 증시관련 설문조사 결과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응답자의 38%가 이 위원장을 지목했다.
이 위원장 다음으로는 응답자의 23%가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을 선정,올해 국내증시가 해외요인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했음을 입증했다.김대중(金大中) 대통령(22%),강봉균(康奉均) 재경부장관(4.7%),미야자와 기이치(宮澤喜一) 일본 대장상(0.5%)이 뒤를 이었다.
올 연말 종합주가지수 예상치에 대해서는 주가지수 900∼1,000 미만이 전체의 37.3%로 가장 많았다.1,000 이상∼1,100 미만은 24%,1,100∼1,200 미만 19.7%,1,200 이상은 12.5%였다.800 이하라고 응답한 사람은 1.3%에 불과했다.
박건승기자 ksp@
7일 대신증권이 직원 2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9년 증시관련 설문조사 결과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응답자의 38%가 이 위원장을 지목했다.
이 위원장 다음으로는 응답자의 23%가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을 선정,올해 국내증시가 해외요인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했음을 입증했다.김대중(金大中) 대통령(22%),강봉균(康奉均) 재경부장관(4.7%),미야자와 기이치(宮澤喜一) 일본 대장상(0.5%)이 뒤를 이었다.
올 연말 종합주가지수 예상치에 대해서는 주가지수 900∼1,000 미만이 전체의 37.3%로 가장 많았다.1,000 이상∼1,100 미만은 24%,1,100∼1,200 미만 19.7%,1,200 이상은 12.5%였다.800 이하라고 응답한 사람은 1.3%에 불과했다.
박건승기자 ksp@
1999-11-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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