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연말까지 공공부문 등 4대 개혁을 마무리하기 위해 공기업과 자회사,정부출연 및 위탁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공공부문 개혁 점검작업에 착수했다.
민정수석실은 이들 기관에 대한 실태점검을 마무리한 뒤 후속 개혁방안을마련,오는 15일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민정수석실의 공공부문 개혁성과 점검작업은 김 대통령이 지난달 중순 김성재(金聖在)민정수석에게 공공부문 개혁결과를 점검,보고하라는 특별지시에따른 것이다.
민정수석실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55개 공기업과 자회사,131개정부출연·위탁기관 등 총 186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면자료를 제출받아 현재 인사,재정,경영상태 등에 대한 서면실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서면실사가 끝나는 오는 8일부터 1주일 동안 한국전력,포항제철,마사회 등 10여개 주요 기관을 직접 방문해 정밀 현장조사를 벌일 계획”이라며 “점검결과 심각한 문제점이 발생한 기관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감사원에 이첩,감사를 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양승현기자 yangbak@
민정수석실은 이들 기관에 대한 실태점검을 마무리한 뒤 후속 개혁방안을마련,오는 15일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민정수석실의 공공부문 개혁성과 점검작업은 김 대통령이 지난달 중순 김성재(金聖在)민정수석에게 공공부문 개혁결과를 점검,보고하라는 특별지시에따른 것이다.
민정수석실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55개 공기업과 자회사,131개정부출연·위탁기관 등 총 186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면자료를 제출받아 현재 인사,재정,경영상태 등에 대한 서면실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서면실사가 끝나는 오는 8일부터 1주일 동안 한국전력,포항제철,마사회 등 10여개 주요 기관을 직접 방문해 정밀 현장조사를 벌일 계획”이라며 “점검결과 심각한 문제점이 발생한 기관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감사원에 이첩,감사를 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양승현기자 yangbak@
1999-11-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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