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강원도 철원의 아침 기온이 영하 2.2도를 기록하고 서울 지방에서 첫얼음이 어는 등 일부지역의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기상청은 “서울의 최저 기온이 지상 1.5m 지점에서는 2.7도를 기록했으나지표면 온도는 최저 영하 2.3도까지 내려가면서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서울의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는 하루,평년에 비해서는 5일쯤 늦은 편이다.
3일에는 초겨울 추위가 약간 수그러들겠으나 아침 기온 0∼9도,낮 기온 11∼18도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강원도 영동 산간지방에는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5일쯤 평년 기온을 되찾으면서 풀리겠다”고 내다봤다.
[조현석기자]
기상청은 “서울의 최저 기온이 지상 1.5m 지점에서는 2.7도를 기록했으나지표면 온도는 최저 영하 2.3도까지 내려가면서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서울의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는 하루,평년에 비해서는 5일쯤 늦은 편이다.
3일에는 초겨울 추위가 약간 수그러들겠으나 아침 기온 0∼9도,낮 기온 11∼18도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강원도 영동 산간지방에는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5일쯤 평년 기온을 되찾으면서 풀리겠다”고 내다봤다.
[조현석기자]
1999-11-0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