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평양교예단 서울공연 새달로 연기

北평양교예단 서울공연 새달로 연기

입력 1999-11-03 00:00
수정 1999-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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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교예단의 서울 공연 일정이 다음달로 연기됐다.평양교예단 서울공연 행사준비위원회는 다음달 1일 판문점을 통해 서울에 도착,10일부터 29일까지 서울서 공연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연을 기획한 ㈜계명프로덕션 측은 “최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북측 관계자들과 만나 공연 일정 연기 등에 따른 새 합의서를 작성키로 했으며 지난달 31일 북측이 일정을 수정한 새로운 합의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평양교예단은 다음달 1일 판문점을 통해 서울에 들어와 10일부터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석우기자 swlee@

1999-1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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