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區의원 초대석] 정재길 도봉구의원

[市·區의원 초대석] 정재길 도봉구의원

김용수 기자 기자
입력 1999-10-28 00:00
수정 1999-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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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정재길(鄭在吉·56·방학1동)의원은 의회 내 노장파와 소장파간의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중심추 역할을 하고 있다.

도봉구의회는 전국 최연소 의원(김용석·정보연·29)과 최연소 의장(강정구·34) 등 소장파가 많은 곳.따라서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의원의 중요임무 가운데 하나는 이들 소장파 의원들의 패기와 노장파 의원들의 경험을잘 조화시켜내는 것이다.

“의원 개개인이 당의 색깔보다는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의회는 집행부의 일에 제동을 걸기보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등 조율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그는 특히 지역구가 도봉구의 유일한 침수지역인 방학1동이기 때문에 지난해 여름 홍수피해 이후 홍수예방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하수처리장 설립 추진에도 열심이다.

올 여름 수마를 피할 수 있게 한 관내 하수관 100% 교체,배수구 포장 등에특히 공이 많았다는 평.아울러 오는 2002년 구청 신청사의 방학1동 이전을앞두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끌어들이는 일도 큰 관심사다. 그의 기초의회 의원관(觀)은 ‘만물박사’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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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항상 공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의정 전반뿐만 아니라 생활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만물박사가 되어야 합니다”김용수기자 dragon@

1999-10-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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