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축구스타 이동국(20·포항 스틸러스)이 마약퇴치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열리지만 이동국이 29일 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올림픽축구 중국과의 최종 예선전에 출전해 이동국의 아버지가 대신 상을 받는다.
1999-10-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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