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주민 불편사항 수시 체크

전남 영광군, 주민 불편사항 수시 체크

입력 1999-10-27 00:00
수정 1999-10-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남 영광군(군수 金奉烈)이 시행중인 ‘공직자 견문보고제’가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주민생활 불편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의 출퇴근길이나 마을단위 출장때 각종 불편 사례를 보고하도록 한 이 제도를 지난 93년부터 운영한 결과 매년 평균 400∼500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했다.

10월말 현재 접수된 견문 보고는 총 454건으로 이중 373건을 처리했고 81건은 추진중이다.분야별로는 건설·교통 225건,환경 56건,지역개발 59건 등이며 쓰레기처리·상하수구 정비·도로보수·농로확포장 등 생활민원이 주류를 이룬다.

군은 연말에 견문보고 건수와 내용을 종합해 우수공무원 4∼5명을 선발,10만원씩의 포상금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김봉렬 군수는 “공사관리 부실,위험요소 방치,표지판 훼손 등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불편을 겪는 사항을 조기에 발견해 해결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영광 최치봉기자 cbchoi@
1999-10-2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