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교사들이 현행 교원평가제도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으며,공정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에 따르면 최근 전국의 초중고 교사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0.6%가 현재의 교원평가에대해 ‘불만스럽다’고 응답했고 ‘만족한다’는 교사는 4.2%에 그쳤다.
평가의 공정성에 대해서도 60.7%가 부정적이었으며 ‘공정’하다는 응답은13.9%,‘보통’이라는 대답이 25.5%로 나타났다.
근무평가가 불공정한 이유에 대해 교사들은 ▲연공서열(28.6%) ▲평가자의편견(27.2%) ▲헌신적인 노력과 능력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17.6%)등을 들었다.
박홍기기자 hkpark@
24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에 따르면 최근 전국의 초중고 교사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0.6%가 현재의 교원평가에대해 ‘불만스럽다’고 응답했고 ‘만족한다’는 교사는 4.2%에 그쳤다.
평가의 공정성에 대해서도 60.7%가 부정적이었으며 ‘공정’하다는 응답은13.9%,‘보통’이라는 대답이 25.5%로 나타났다.
근무평가가 불공정한 이유에 대해 교사들은 ▲연공서열(28.6%) ▲평가자의편견(27.2%) ▲헌신적인 노력과 능력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17.6%)등을 들었다.
박홍기기자 hkpark@
1999-10-2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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