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산재의료관리원의 경기도 안산 중앙병원에서 가성소다(NaOH)가 함유된 관장액을 투여해 환자 3명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산재의료원과병원측은 이같은 사실을 한동안 숨겨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일고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22일 “중앙병원에서 수거한 관장액에서 양잿물인 가성소다가 함유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김인철·안산 김병철기자 ickim@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22일 “중앙병원에서 수거한 관장액에서 양잿물인 가성소다가 함유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김인철·안산 김병철기자 ickim@
1999-10-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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