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22·한별텔레콤) 펄신(32·랭스필드)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스타들이 한국 그린에서 ‘폭풍’을 일으킨다-.
이들 외에 앨리슨 니컬러스,샬롯타 소렌스탐,카트린 닐스마크,제인 크래프터,머핀 스펜서-데블린 등 LPGA의 내로라하는 선수 7명이 22일부터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서코스(파72)에서 3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지는 대한매일자매지 스포츠서울 주최 ‘스포츠서울 바이코리아 여자오픈’에 대거 출전,국내 골퍼들과 한판 승부를 겨루는 것.이처럼 LPGA 정상급 골퍼가 한꺼번에국내무대에 서기는 97년 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이후 처음이다.
올시즌 스포츠서울 투어 마지막 시리즈로서 국내 여자대회 사상 최대규모인3억원의 총상금(우승상금 5,4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 나서는 LPGA 스타가운데는 우승 경력자만 6명이 포함돼 있다.
지난주 베시킹클래식에서 올시즌 2승째를 올린 뒤 금의환향한 김미현은 설명이 필요 없는 ‘그린 여왕’이고 펄신 역시 지난해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에서 우승한 전력을 갖고 있다.
김미현보다 1㎝가 더작은 니컬러스는 97US오픈과 올시즌 하와이언레이디스오픈 챔피언으로 ‘슈퍼땅콩’ 김미현과 흥미로운 일전을 펼칠 것으로 여겨지며 스펜서-데블린은 LPGA에서 통산 3승을 올린 베테랑급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닐스마크는 지난 2월 밸리오브스타스 우승자이고 크래프터는 87JC페니클래식과 90파모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애니카 소렌스탐의 동생인 샬롯타는 우승 경력은 없지만 LPGA 스타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선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LPGA 스타들 외에 국내프로를 대표하는 박현순 조정연과 아마 돌풍의 주역인 임선욱 김주미 등 모두 102명이 출전한다.
박해옥기자 hop@
이들 외에 앨리슨 니컬러스,샬롯타 소렌스탐,카트린 닐스마크,제인 크래프터,머핀 스펜서-데블린 등 LPGA의 내로라하는 선수 7명이 22일부터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서코스(파72)에서 3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지는 대한매일자매지 스포츠서울 주최 ‘스포츠서울 바이코리아 여자오픈’에 대거 출전,국내 골퍼들과 한판 승부를 겨루는 것.이처럼 LPGA 정상급 골퍼가 한꺼번에국내무대에 서기는 97년 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이후 처음이다.
올시즌 스포츠서울 투어 마지막 시리즈로서 국내 여자대회 사상 최대규모인3억원의 총상금(우승상금 5,4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 나서는 LPGA 스타가운데는 우승 경력자만 6명이 포함돼 있다.
지난주 베시킹클래식에서 올시즌 2승째를 올린 뒤 금의환향한 김미현은 설명이 필요 없는 ‘그린 여왕’이고 펄신 역시 지난해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에서 우승한 전력을 갖고 있다.
김미현보다 1㎝가 더작은 니컬러스는 97US오픈과 올시즌 하와이언레이디스오픈 챔피언으로 ‘슈퍼땅콩’ 김미현과 흥미로운 일전을 펼칠 것으로 여겨지며 스펜서-데블린은 LPGA에서 통산 3승을 올린 베테랑급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닐스마크는 지난 2월 밸리오브스타스 우승자이고 크래프터는 87JC페니클래식과 90파모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애니카 소렌스탐의 동생인 샬롯타는 우승 경력은 없지만 LPGA 스타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선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LPGA 스타들 외에 국내프로를 대표하는 박현순 조정연과 아마 돌풍의 주역인 임선욱 김주미 등 모두 102명이 출전한다.
박해옥기자 hop@
1999-10-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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