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교수정원 동결

국립대 교수정원 동결

입력 1999-10-18 00:00
수정 1999-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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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국립대 교수정원이 동결됐다.

교육부는 17일 “행정자치부 등 관계 부처에 이공계 위주로 내년도 교수정원을 425명 늘려줄 것을 요청했으나 경제 여건 등을 이유로 동결됐다”고 밝혔다.정년퇴직 등으로 인한 자연 감소에 대한 충원은 이뤄진다.

국립대 교수정원은 97년 288명,98년 384명 등 해마다 늘어오다 올해 처음동결됐다.이에 따라 국립대학과 국립 산업대의 내년도 교수정원은 1만3,510명,국립 전문대는 390명으로 확정됐다.

교육부는 교육·연구의 질적 제고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국립대 이공계 교수정원을 해마다 200명씩 5년동안 1,000명 증원하겠다고 밝혀왔다.

박홍기기자 hkpark@

1999-10-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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