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정화개혁회의는 13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관훈빌딩에서 기자회견을갖고 “총무원측이 우리측 스님 3명을 강제로 끌고가 고문했다”고 주장했다.
정화개혁회의는 “지난 12일 조계사로 진입하기 위해 총무원측과 충돌하는와중에 총무원측이 스님 3명을 끌고가,부현·도각 스님의 손발을 묶고 코에식초와 물파스를 붓는 등 7시간동안 고문했으며 1명은 행방불명됐다”고 주장했다.
정화개혁회의는 “오는 17일 양산 통도사에서 3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규탄 집회를 열고,고문진상을 파악해 총무원측을 고소하겠다”면서 “도견스님을 모시고 가능한 한 빨리 종무집행에 나서겠다”고 밟혔다.
이에 대해 총무원측은 “고문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하고 “고산스님을 중심으로 종단을 안정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정화개혁회의는 “지난 12일 조계사로 진입하기 위해 총무원측과 충돌하는와중에 총무원측이 스님 3명을 끌고가,부현·도각 스님의 손발을 묶고 코에식초와 물파스를 붓는 등 7시간동안 고문했으며 1명은 행방불명됐다”고 주장했다.
정화개혁회의는 “오는 17일 양산 통도사에서 3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규탄 집회를 열고,고문진상을 파악해 총무원측을 고소하겠다”면서 “도견스님을 모시고 가능한 한 빨리 종무집행에 나서겠다”고 밟혔다.
이에 대해 총무원측은 “고문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하고 “고산스님을 중심으로 종단을 안정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1999-10-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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