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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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10-14 00:00
수정 1999-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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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99 서울 NGO대회는 13일,30개의 분과토의가 일제히 시작됨으로써 토론의 열기로 달아올랐다.이날 오후 6시 30분까지 계속된 140여개의 분과토의는 지난 2일동안 전체회의와 주제별 종합회의등에서 논의되었던 평화와 안보,양성평등,인간존중과 인권,윤리와 가치 등 10개 주제에 대한 세부적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분과토의는 특히 ‘양성평등’과 관련된 다양한 토론이 이뤄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미디어 여성연합에서 주최한 ‘여성관련 보도 선정성에 문제있다’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일본 군국주의와 정신대문제’,한국여성의 전화연합이 주관한 ‘여성에 대한 폭력과 인권’등 여성의 인권과 관련된 토론회장마다 많은 관객들이 몰려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112개의 NGO홍보관이 설치된 펜싱경기장은 전세계 NGO들의 활동을 보러온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특히 입구에 설치된 ‘로버트 김 구명운동’을 위한 홍보부스는 13일 하루에만 500여명이 찾아 그의 석방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했다.이날 경기장 한켠 상설무대에서는 전통무용과 고전음악연주 등 문화행사가 열렸으며,특히 몽골의 전통무용과 한국의 판소리 공연등은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미경기자]

1999-10-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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