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병대 한국전 참전 50돌 기념주화 나온다

美 해병대 한국전 참전 50돌 기념주화 나온다

입력 1999-10-13 00:00
수정 1999-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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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해병대의 한국전 참전 50주년 기념 주화가 나온다.

미 의회는 미군 참전 기념주화를 발행하기 위한 법안을 11일 제출했다.민주당 존 머타 하원의원(펜실베이니아)이 발의한 이 법안은 10달러짜리 금화와1달러짜리 은화를 제작,오는 2001년 1월1일부터 통용시킬 것을 제의했다.

상하원에 동시에 제안된 이 법안에 따르면 미 화폐발행국은 10달러짜리 금화 1만개와 1달러짜리 은화 50만개를 발행토록 하고 있다.

또 각 주화에는 미해병대의 인천상륙작전 모습을 도안,현재 화폐에 쓰여있는 ‘자유’‘미합중국’ 등의 글자를 새겨넣게 된다.

크기는 금화와 은화의 지름이 각각 2.69㎝와 3.8㎝로 은화가 조금 크며 현25센트짜리보다 크다.미해병재단과 민간인으로 구성된 기념주화자문위원회가 조만간 주화의 도안과 문양을 선정한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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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
1999-10-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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