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신당 추진위원 25명 발표

與신당 추진위원 25명 발표

입력 1999-10-11 00:00
수정 1999-10-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권 신당창당추진위 김민석(金民錫)대변인은 10일 김민하(金玟河)한국교총회장,강덕기(姜德基)전 서울시장 직무대리,이원성(李源性)전 대검차장,임종석(任鍾晳)전 전대협의장,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黃永祚)씨 등 신당창당 추진위원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에 발표한 1차 추진위원들은 발기인으로 신당창당추진위에서 활동중인 기존 멤버들과 함께 내달 25일 창당 준비위원 모임때까지 신당의 정강정책,창당 준비위원 선임 등 실무 준비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밝혔다.

군 출신으로는 대장 경력의 민경배(閔庚培)전 2군사령관과 이재관(李在寬)전 1군사령관이 신당 추진위원으로 영입됐다.

전문관료 출신으로는 강덕기 전 서울시장 직대를 비롯,안광구 전 통상산업부장관,김세택(金世澤)전 덴마크대사가, 노동계에서는 권용목(權容睦)전 민주노총 사무총장,금융계에서는 정지태(鄭之兌)전 상업은행장이 포함됐다.

여성계 인사는 김경애(金慶愛)동덕여대 교수,김미형(金美亨)국제변호사,박금자(朴錦子)한국 성폭력상담소 대표이사,국민정치연구회 정책실장인 소설가 유시춘(柳時春)씨 등이다.

재야 청년학생운동가 출신으로는 전대협의장을 지낸 오영식(吳泳食)전 고려대 총학생회장과 우상호(禹相虎)전 연세대 총학생회장,유기홍(柳基洪)민화협 사무총장 등이다.

학계에서는 이태교(李太敎)한성대 행정대학원장,천성순(千性淳)대전산업대총장,황수관(黃樹寬)연세대 교수 등이 포함됐다.장애인 인권운동가로는 하버드대 장애인학생회장인 이일세(李一世)나사렛대 겸임교수,방송계에서는 한국아나운서협회장을 지낸 박용호(朴容琥)KBS아나운서실장이 합류했다.

체육계에서는 김정행(金正幸)대한유도회 회장이,정보통신계에서는 이상철(李相哲)한국통신 프리텔사장이 참여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강동형 주현진기자 yunbin@
1999-10-1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