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4일 과거시험 재현

서울시, 24일 과거시험 재현

입력 1999-10-09 00:00
수정 199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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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4일 창경궁에서 조선시대 과거시험 재현행사를 열기로 하고시민들을 대상으로 응시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거시험 재현행사는 임금이 시험장소를 방문하는 ‘어가(禦駕)행렬’인 과전행사와 북소리와 함께 시험에 들어가는 과장행사,합격증서를 하사하는 ‘방방례’ 및 급제자를 축하하는 ‘은영연’,급제자가 거리를 행진하는‘유가행진’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장원 방안 등 모두 33명의 급제자를 뽑게 되며 상금과 홍패 등이 수여된다.

가훈·명구 써주기,가마타기,전통떡 시식 등의 부대행사와 함께 초·중학생200여명이 참가하는 백일장도 열린다.

15일까지 시 문화과(3707-9407)로 신청하면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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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1999-10-0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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