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AP통신에 이어 이번에는 NBC 방송이 충북 영동군 영동읍 주곡리와황간면 노근리 쌍굴터널 등을 찾아 주민들과 인터뷰를 갖는 등 ‘노근리 사건’현장 취재를 했다.
4명으로 구성된 취재단은 8일 ‘노근리 학살’대책위원회 정구호(鄭求鎬·60)총무 등 주민 4명으로부터 당시 상황을 들었고 현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노근리 사건’은 오는 20일쯤 방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영동 김동진기자 kdj@
4명으로 구성된 취재단은 8일 ‘노근리 학살’대책위원회 정구호(鄭求鎬·60)총무 등 주민 4명으로부터 당시 상황을 들었고 현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노근리 사건’은 오는 20일쯤 방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영동 김동진기자 kdj@
1999-10-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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