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검사 후보 4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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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10-07 00:00
수정 1999-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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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회장 金昌國)은 6일 오후 조폐공사 파업유도사건 수사를 담당할특별검사 후보로 강원일(姜原一·58),최중현(崔重玹·59)변호사를,옷로비 의혹사건 특별검사 후보로 최병모(崔炳模·51),박원순(朴元淳·44) 변호사를선정,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특검제법에 따라 9일쯤 사건당 1명씩 특별검사 2명을 임명하게 된다.

특별검사는 10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1월26일까지 1차조사를,12월26일까지 추가조사를 마쳐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한 뒤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해야된다.

특별검사는 법조경력 10년 이상의 특별검사보 1명,파견검사 2명,특별수사관10명 등 13명의 수사 인력을 요청,선임받을 수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1999-10-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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