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생 6일부터 동맹 수업거부

교대생 6일부터 동맹 수업거부

입력 1999-10-06 00:00
수정 1999-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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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대학생협의회(교대협)는 일선 시·도 교육청이 교과 전담교사들을정식 담임교사로 임명하려는데 반발,6일 실시하는 찬반투표에 따라 7일부터1주일 동안 동맹 수업거부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교대협과 전교조 초등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는 “교사가 부족하다고 중등교사 자격 소지자를 보수교육을 시켜 초등 담임교사로 임용하려는 것은 초등교육의 전문성을 무시한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교육부가 교사들의 잇따른 명예퇴직으로 인한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난달 발령낸 3,828명의 초등 기간제 교과전담 교사들을 추가 보수교육을 시켜 정식교사로 채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비롯됐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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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기자 patrick@

1999-10-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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