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생 6일부터 동맹 수업거부

교대생 6일부터 동맹 수업거부

입력 1999-10-06 00:00
수정 1999-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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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대학생협의회(교대협)는 일선 시·도 교육청이 교과 전담교사들을정식 담임교사로 임명하려는데 반발,6일 실시하는 찬반투표에 따라 7일부터1주일 동안 동맹 수업거부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교대협과 전교조 초등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는 “교사가 부족하다고 중등교사 자격 소지자를 보수교육을 시켜 초등 담임교사로 임용하려는 것은 초등교육의 전문성을 무시한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교육부가 교사들의 잇따른 명예퇴직으로 인한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난달 발령낸 3,828명의 초등 기간제 교과전담 교사들을 추가 보수교육을 시켜 정식교사로 채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비롯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김재천기자 patrick@

1999-10-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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