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생 6일부터 동맹 수업거부

교대생 6일부터 동맹 수업거부

입력 1999-10-06 00:00
수정 1999-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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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대학생협의회(교대협)는 일선 시·도 교육청이 교과 전담교사들을정식 담임교사로 임명하려는데 반발,6일 실시하는 찬반투표에 따라 7일부터1주일 동안 동맹 수업거부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교대협과 전교조 초등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는 “교사가 부족하다고 중등교사 자격 소지자를 보수교육을 시켜 초등 담임교사로 임용하려는 것은 초등교육의 전문성을 무시한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교육부가 교사들의 잇따른 명예퇴직으로 인한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난달 발령낸 3,828명의 초등 기간제 교과전담 교사들을 추가 보수교육을 시켜 정식교사로 채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비롯됐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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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기자 patrick@

1999-10-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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