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언양 고속도 통행료 인상 반대”

“울산∼언양 고속도 통행료 인상 반대”

입력 1999-10-02 00:00
수정 1999-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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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의회(의장 尹斗煥)는 1일 ‘울산∼언양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반대 및 산업도로 전환 촉구 결의문’을 채택해 한국도로공사에 보냈다고 밝혔다. 구의회는 결의문에서 도로공사가 지난 97년 최저요금제 명목으로 통행료를 600원에서 1,000원으로 66%나 터무니없이 올린데 이어 다시 1,100원으로올린 것은 공정성을 잃은 일방적 결정이라며 즉각 환원할 것을 촉구했다.

의회는 또 울산은 국내 최대 공업도시로 산업물동량이 많은데다 울산∼언양 고속도로가 동일한 행정구역안에 있으므로 산업도로로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울산경실련 등 울산지역 18개 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울산∼언양간 고속도로요금 부당인상 반대 범시민대책위’는 이날 차량 100여대를 동원,신복로터리∼울산톨게이트∼언양톨게이트구간을 통행료를 내지 않고 오가며통행료 인상 거부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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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울산 강원식기자 kws@

1999-10-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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