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양민학살 사건’의 진상 규명과 보상을 촉구하는 주한미군범죄근절 운동본부(상임대표 文大骨)의 집회가 1일 오후 서울 용산 미군기지 정문앞에서 회원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들은 “미군에 의해 자행된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이 50년만에 미군의 공식문서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된 만큼 미국은 양민학살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하며 피해자들에게 적절한 배상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이들은 “미군에 의해 자행된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이 50년만에 미군의 공식문서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된 만큼 미국은 양민학살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하며 피해자들에게 적절한 배상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1999-10-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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