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모범구민 4명 오늘 시상

은평구 모범구민 4명 오늘 시상

입력 1999-10-01 00:00
수정 1999-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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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李培寧)는 30일 모범주민 4명을 은평대상 수상자로 선정,구민의날인 1일 시상하기로 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효행 홍정례(51·여),봉사 강동택(48)·정만수(62),특별부문 손정수(62)씨 등이다.

효행상을 받게 된 홍씨는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13년동안 정성껏 수발하는 등 남다른 효행으로 선정됐고 봉사부문 강씨는 지난 95년 불광동에 장애인 복지시설인 ‘작은 보금자리’를 마련,버림받은 장애어린이들을 보살피는 등 몸소 사랑을 실천해 왔다.

정씨는 39년동안 교육계에 몸담아오면서 학교시설을 개방,주민들의 건강과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교육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별부문 손씨는 은평구방위협의회 수석부의장으로 협의회의 내실화와 주민 안보의식 고취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심재억기자 jeshim@

1999-10-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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