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유가의 상승으로 유류가격이 치솟고 있다.덩달아 공공요금도 인상한다니 서민들의 생활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다.그 많던 석유비축기금은 어디에 썼는가.석유비축기금이란 이렇게 유가가 오를 때를대비한 기금이 아닌가.석유비축기금이 홍수가 났을 때 댐의 역할을 해주지않고 원유가가 오르기만하면 곧바로 국내 기름값을 인상시키고,공공요금마저 인상시키니 과연 이 나라의 경제정책은 있기는 한가.
인상요인만 생겼다고 공공요금을 인상시켜서는 곤란하다.땅 짚고 헤엄치는주먹구구식 정책은 더 이상은 곤란하다.서민들의 처지를 헤아리는 지혜 있는 행정이 진실로 필요한 때이다.
홍원주[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인상요인만 생겼다고 공공요금을 인상시켜서는 곤란하다.땅 짚고 헤엄치는주먹구구식 정책은 더 이상은 곤란하다.서민들의 처지를 헤아리는 지혜 있는 행정이 진실로 필요한 때이다.
홍원주[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1999-09-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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