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금강산관광사업을 시작한 이후 수입보다 2억5,840만7,000달러(3,129억원)나 더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북한은 금강산관광사업으로 1억8,297만달러(2,215억7,700여만원)를 벌어들였다.
통일부는 28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서 금강산관광사업이 시작된지난해 11월부터 금년 8월말까지 현대는 3억1,833만달러를 지출하고 5,992만6,000달러의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현대는 관광개발사업 대가로 1억7,400만달러를,공사비 등으로 8,330만달러를 지불했다.
북한의 수입은 관광개발사업 대가를 비롯,상품 납품 대가 208만2,000달러,교예단 공연료 6만달러,하청 공사비 683만달러 등이다.
통일부는 금강산관광개발사업 대가의 군사비 전용 여부에 대해 “현재까지북측이 군사비로 사용하고 있다고 볼 만한 특이 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석우기자 swlee@
통일부는 28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서 금강산관광사업이 시작된지난해 11월부터 금년 8월말까지 현대는 3억1,833만달러를 지출하고 5,992만6,000달러의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현대는 관광개발사업 대가로 1억7,400만달러를,공사비 등으로 8,330만달러를 지불했다.
북한의 수입은 관광개발사업 대가를 비롯,상품 납품 대가 208만2,000달러,교예단 공연료 6만달러,하청 공사비 683만달러 등이다.
통일부는 금강산관광개발사업 대가의 군사비 전용 여부에 대해 “현재까지북측이 군사비로 사용하고 있다고 볼 만한 특이 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석우기자 swlee@
1999-09-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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