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시장 金完柱)는 21일 매장 위주의 장례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화장(火葬)을 치르는 유족들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11월부터 시내 완산구 효자동 효자공원내 화장장을 이용하는 유족에게 위로금 명목으로 1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화장에 대한 일반인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기 위해 최근 화장장을‘승화원’으로,납골당은‘봉안당’으로 각각 개명한데 이어 화장장과 납골당 건물을 개·보수하고 건물 도색 작업도 하는 등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전주 조승진기자
시는 오는 11월부터 시내 완산구 효자동 효자공원내 화장장을 이용하는 유족에게 위로금 명목으로 1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화장에 대한 일반인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기 위해 최근 화장장을‘승화원’으로,납골당은‘봉안당’으로 각각 개명한데 이어 화장장과 납골당 건물을 개·보수하고 건물 도색 작업도 하는 등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전주 조승진기자
1999-09-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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