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양승현특파원] 15일 열리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제니 시플리뉴질랜드총리간 한·뉴질랜드 정상회담은 두 나라의 전통적 우방관계를 다지고 국제무대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한국대통령으로서 지난 68년 이후 31년만에 첫 국빈방문을 하고,지난 7월말 시플리총리가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했다는 점에서 두 나라간 제 분야의 협력영역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수교 전인 50년 한국전쟁때 참전한 데서도 알수 있듯이 두 나라는 지난 62년 수교 이래 정치·외교분야에서 꾸준히 전통적 우호관계를 유지해왔다.대북 포용정책을 지지하고 북한과의 접촉에 앞서 사전 우리정부와 긴밀히 협의해온 터이다.또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서로 지지할 만큼 유엔,아·태경제협력체(APEC),아시아지역안보(ARF) 등 국제무대에서도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해온 사이다.
특히 경제분야에서의 협력은 국빈방문이 31년만에 이뤄졌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다.지난 92년 이후 우리는 뉴질랜드의 제5위 수출시장이다.우리는 2차상품을,뉴질랜드는 1차상품을 각각 수출하는 보완적 무역구조를 형성하고있다.
뉴질랜드는 인종편견이 없는 국가로도 유명하다.영국이 뉴질랜드에 대해서는 호주와는 달리 전통적으로 선교사 등 상당수의 지식층을 이주시키는 등수준높은 이민정책을 편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짧은 이민허용 정책에도 불구,뉴질랜드에는 우리 교민수가 1만6,000여명에 이른다.
수교 전인 50년 한국전쟁때 참전한 데서도 알수 있듯이 두 나라는 지난 62년 수교 이래 정치·외교분야에서 꾸준히 전통적 우호관계를 유지해왔다.대북 포용정책을 지지하고 북한과의 접촉에 앞서 사전 우리정부와 긴밀히 협의해온 터이다.또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서로 지지할 만큼 유엔,아·태경제협력체(APEC),아시아지역안보(ARF) 등 국제무대에서도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해온 사이다.
특히 경제분야에서의 협력은 국빈방문이 31년만에 이뤄졌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다.지난 92년 이후 우리는 뉴질랜드의 제5위 수출시장이다.우리는 2차상품을,뉴질랜드는 1차상품을 각각 수출하는 보완적 무역구조를 형성하고있다.
뉴질랜드는 인종편견이 없는 국가로도 유명하다.영국이 뉴질랜드에 대해서는 호주와는 달리 전통적으로 선교사 등 상당수의 지식층을 이주시키는 등수준높은 이민정책을 편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짧은 이민허용 정책에도 불구,뉴질랜드에는 우리 교민수가 1만6,000여명에 이른다.
1999-09-15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